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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움을 '펴다', 멋지게 '펴다' 많은 동사 사이로 많은 표현들을 현실화 시켜주는 '펴다'. 무심코 지나가는 단어이지만 표현하지 않는다면 없다면 현실화되지 못한다.
우산과 양산, '펴다' 같이 무심코 지나가는 제품이지만 '펴다'라는 단어처럼 없으면 안 되는 사랑해 줄 수는 없을까?
사실 사랑과 이상이라는 건 어느 날 로또가 되어 부자가 되는 것과 다르다. 현실에서 지속적인 조금 한 관심과 노력으로 오랜 시간을 보내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감각 표현 중 하나이다.
펴다에서는 사랑과 이상의 가치를 실현해 주게끔 도와줄 수 있도록, 일상에서의 작은 변화를 제공해 준다. 사랑스러운 패턴과 이상향의 디자인, 유행과는 먼 거리지만 합리적인 가격과 새로움으로,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더 빠져들게 제작하였다. 만약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를 안다면, 사람을 수학적 계산보다 마음으로 다가가길 원한다면, 놓치지 마시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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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펴다 대표 김기중이라고 합니다.
잘부탁드립니다.